(16)
   장강삼협-제 1협 (舊塘峽)

 

  長江三峽 CRUISE  제 2일째 - 제  1협  구당협(瞿塘峽: 취탕샤)    

   구당협(瞿塘峽: 취탕샤)
  삼협중 제1협인 구당협은는 수려한 경관과 깍아지른 협곡으로 삼협의 대표적인 경치로 자주 나오는 곳이다. 삼협이 시작되는 아래 시진을 기문(夔門: 夔- 조심할 기)이라고 한다. 이곳 기문에서 무산 소삼협 입구까지를 제1협 취탕샤(구당협)라고 한다. 이곳 제1협은 白帝城에서 부터 약 8km에 이르는 가장 짧은 구간이지만 가장 좁은 협곡으로 삼협의 장업함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제1협 구당협(瞿塘峽)의 입구 기문(夔門):
 사진은 상행 유람선이며 하행선은 기문을 통과하여 산사이 강을 따라 내려간다.


 유람선 빅토리아호가 구당협을 통과하고 있다. 상행선

 첫 유람선에서 밤잠을 설치다가 새벽을 깨우는 모닝콜 소리를 듣고 허둥지둥 나와서, 동트는 새벽에 커피를 마시며 제1협을 통과하는 기분은 너무 좋아 신비할 지경이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상행 유람선은 다르겠지만, 하행 유람선은 항상 새벽에 통과하기 때문에 나는 세 번을 새벽에 통과했다.

 

 


   
삼협을 대표하는 제1협 구당협의 모습. .

 넓은 양자강을 따라 내려가던 유람선이 이 1협을 통과할 때는 강폭이 좁아져서 제일 좁은 곳은 강폭이 30m  정도의 협곡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한다.

 양쪽에 7-800m의 계곡에서 세차게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배들이 안전하게 지나가기 위해 절벽 언덕위에 신호대가 있다. 신호에 따라 상행선과 하행선 선박이 교대로 운항을 한다.

 ◀사진 : 신호대와 신호지기의 숙소가 절벽에 외롭게 서 있다.

                              이어서 제1협 - 구당협의 이모저모.
 

Copyright ⓒ 2001 by Il-Hwan C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