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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삼협-제 1협 (舊塘峽)

 

  長江三峽 CRUISE  제 2일째 - 제  1협 중  백제성  

 중경을 떠나 하루를 배를 타면서 풍도까지 구경은 했지만 지금까지는 삼협관광의 서막일뿐 삼협관광은 둘째날 아침부터 시작이된다. 그럼 여기서 삼협관광에 대해 지도를 가지고 설명을 하면,

 ▒  중경를 출발하여 풍도에서 관광을 하고 만현에서 1박을 한다. 이곳 만현에서 밤중에 배를 운항을 해서 새벽 먼동이 틀무렵에 제1협 구당협(瞿塘峽)에 도착한다. 이곳을 새벽에 관광을 하고 아침식사를 한다.

 ▒  아침식사를 마치고 무산 소삼협 관광을 한다. 소삼협 관광을 돌아오자마자 제2협인 무협의 관광이 시작된다. 무협의 관광을 마치고 제귀에서 1박을 한다.

 다음날은 삼협댐 공사장을 제3협인 서릉협을 구경하면서 마지막 관문이 남진관을 벗어나면 갈주댐에 이른다.
   따라서 삼협관광 설명도 본 지도에 맞추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운양 장비묘(雲陽 張飛廟)
  만현(萬縣: 완셴)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에 왼쪽에 운양(雲陽)이라는 마을이 나오고 그 반대편인 선박의 오른편에 장비묘가 있다. 본격적인 삼국지의 무대에 들어선 느낌이다. 실제 밤중에 통과하므로 그냥 알고 지나만 갔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상행 유람선이나 다른 선박을 이용해야만 한다. 용감한 장수 장비의 조각은 뒤에서도 많이 나오므로 그때 다시 설명하기로 한다.


 
운양 장비묘 (雲陽 張飛廟) : 묘와 수많은 비석이 있다


장비묘에서 바라본 운양, 그리고 양자강

  백제성
 각 객실로 음악방송을 보내 모닝콜로 승객들을 깨운다. Early Bird Coffee & Tea 시간으로 4충양재 클럽으로 모이면 조금있다가 유명한 백제성이 도착한다고 알려준다. 서양인들에게는 크게 유명하지 않지만 삼국지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한 곳이 바로 이 백제성이다.

 어복(魚復)이라고도 불리우는 유명한곳으로 유비가 아우인 관우의 원수를 갚기 위해 오나라 정벌에 나섰다가 처음에는 성공을 하였으나 육손에 패했다. 이를 미리 예견한 공명은 이곳에 군사를 매복시켜 놓고 유비를 구출한다. 수 많은 군사를 잃고 전쟁이 실패한 유비는 이곳에서 피신해 있다가 마음의 병을 얻어 공명에게 두아들을 부탁하고 숨을 거두었던 곳. 성안에는 제갈공명이 별을 보고 점을 쳤다는 관성정(觀星亭)이 있다.  

 제 1협 바로 직전에 있으며 배에서 내리지 않고 새벽에 통과 한다.  최근에는 일정을 변경하여 백제성까지 올라가는 코스도 있다고 하니 이곳 역시 꼭 방문하기를 원하면 사전에 스케쥴을 확인하여야 한다.


      백제성 :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한 백제성의 모습. 백제성 뒤에 보이는 곳이 제 1협 취탕샤이다.


백제성에 있는 백제묘(百帝廟): 산으로 90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나온다

  
 
 백제묘에 있는 유비탁고(劉備托孤) : 유비가 두아들을 공명에게 부탁하는 장면을 조각해 놓았다.
 좌로부터 장포, 제갈량, 유비, 궁녀, 두아들 유리, 유영, 조자룡, 이엄. 이외에도 관흥, 마충, 오반,등 당시의 인물들의 조각과 명찰이 적혀 있다. 유비의 큰아들 유선은 성도를 지키고 있느라 이곳에 오지는 않았다. 전쟁에 패한 충격과 의형제들의 죽음을 감당하지 못하고 유비는 이곳에서 세상을 하직한다.

  이곳과 삼협의 제1협인 구당협은 바로 보이는 가까운 곳이다.      다음은 제  1협    취탕샤(瞿塘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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