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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江三峽 CRUISE 제 2일째 - 소삼협

小三峽
무산에서 하선하여 다닝허(大寧河)를 삼판이라고 하는 작은배로 갈아 타고 관광하는 코스로서
펼쳐지는 수려한 절경과 빠른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뱃길로 삼협관광의 하일라이트임.
협곡을 따라 각가지 모습의 바위산, 古棧道(벼랑에 옆으로 사다리를 설치해 이동), 縣棺(높은 절벽에 매달아 놓은
관. 南北朝 시대에 유행한 소수민족의 장례 풍속)등 자연경관과 진귀한 볼거리가
많음.

삼판이라고 하는 배는 약 40인승 규모로 바닥은 철로된 조그만
낚시배 수준인데, 승무원이 많이 탄다. 이들 승무원이 다름아닌 섬부의
일종으로 뱃길에서 물살에 센 곳에서 삿대질로 배를 끌고 가는 사람들이다. 강가에는
여러 가지 풍경들이 펼쳐지는데 냇가에서 빨래하는 사람, 삼국시대와 다름없는 배와
그물로 고기잡는 어부, 숲속의 동굴, 갖가지 진귀한 바위와 식물, 야생원숭이, 천길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는 석관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낸다.
강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갈로만 되어 있어서 물도 깨끗하고 삿대질을 하여도
힘을 받을 수 있다. 이곳의 자갈들은 오랜 퇴적작용으로 진귀한 모양을 많이 하고
있어서 관광객들이 기념삼아 집어오는데 하도 많아서 아무리 집어가도 표시도 안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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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삼협의 하이라이트 절경에 들어가면 깊은 골짜기 배에서 보면
절벽사이로 하늘만 보여서 쳐다보고 있으려면 고개가 아플정도이다. (아래사진 참조
- 소삼협에 있는 다리)
아침에 출발하여 점심때 까지 쉬지 않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간후 적당한
자갈 밭에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다.
닭고기, 햄버거, 야채, 사과,
바나나 등 과일 그리고 생수 1병씩이다. 그런데 아까 사공들은 도시락도 없이 앉아
있어서 우리 일행은 우리의 도시락을 나누어 먹었다.
소삼협으로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오고 가는 도중에 조그만 시골
마을을 통과하는데, 이곳은 우리나라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 많다. 먼지에
쌓인 가게에서 과자 몇 개 놓고 파는 가게, 고물상인지 철물점인지 구분이 안되는
가게, 거울 1개와 의자 한 개인 이발소, 머리는 세숫대로 길에서 감고 있다.
아무데서나
식사하는 사람도 보이는데 서민들의 식사는 잡탕밥과 짜장밥 중간정도로 되어 보이는
기름밥을 스치로퐁 용기에 담아 젓가락으로 먹는데 외국인은 도저히 못먹을 음식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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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도 (古棧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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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에 많이 나오는 잔도를 현장에서 볼 수가 있었다. 일찍이
한나라의 한신의 용병법에 겉으로는 잔도를 불태우고
은밀히 진창을 건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잔도란 다름과
같다.
벼랑에 옆으로 사다리를 설치해 이동), 縣棺(높은 절벽에 매달아 놓은
관. 南北朝 시대에 유행한 소수민족의 장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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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물건파는 잡상인들이 많은데 품질이 매우 조악하여 살
게 없는데도 자꾸 조른다. 엉터리 거북이 모양의 장난감, 가짜가 분명한 형형색색의
엉터리 자연석, 자몽, 그리고 골을 따라 잘 깍아논 파인애플 들인데 파는 사람 행색이
물건을 사고 싶지 않아 진다.
소삼협의 여러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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